▹ 돈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162개
- 진해돈 : (1)이가 있는 돌고랫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.
- 접사돈 : (1)‘겹사돈’의 방언
- 텔리돈 : (1)캐나다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디오텍스 서비스.
- 뭉치돈 : (1)‘뭉칫돈’의 북한어.
- 양정돈 : (1)통신망을 통하여 전달되고 있는 데이터 비트 안에 여분의 비트를 주기적으로 넣는 것. 이 방법은 데이터 통신에서 현재 전달되고 있는 데이터 비트 스트림의 특정한 위치에 특정한 비트 패턴들이 발견될 수 있도록 한다.
- 부줏돈 : (1)‘부좃돈’의 방언
- 사산돈 : (1)임신 말기에서부터 분만 초기의 기간 중에 호흡 곤란 등으로 죽은 채 분만된 새끼 돼지.
- 이차돈 : (1)신라 법흥왕 때의 승려(506~527). 성은 박(朴). 일명 거차돈(居次頓). 자는 염촉(厭觸).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, 불교의 공인을 위해 순교를 자청하였는데, 그가 처형되자 피가 하얀 젖으로 변하는 이적을 보여 불교가 공인되었다고 한다.
- 밭사돈 : (1)딸의 시아버지나 며느리의 친정아버지를 양쪽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.
- 뭉턱돈 : (1)‘뭉칫돈’의 방언
- 분핫돈 : (1)벼슬아치들에게 연례에 따라 나누어 주던 돈.
- 뭉칫돈 : (1)뭉치로 된 돈. (2)큰 돈.
- 변리돈 : (1)‘변릿돈’의 북한어.
- 하깃돈 : (1)‘노자’의 방언
- 금화돈 : (1)중국 저장성(浙江省)의 진화시(金华市)가 원산지인 아시아 지방 돼지 품종. 체형은 중형에 가깝고 귀는 중간 크기로 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.
- 나랏돈 : (1)국고에 속하는 현금.
- 뇌감돈 : (1)‘뇌탈출’의 전 용어.
- 전셋돈 : (1)전세를 얻을 때 그 부동산의 소유주에게 맡기는 돈.
- 도지돈 : (1)‘도짓돈’의 북한어.
- 거세돈 : (1)생식 기능을 잃게 한 수퇘지.
- 백점돈 : (1)참복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, 참복과 비슷하나 조금 짧고 등과 배에는 가시가 촘촘히 나 있다. 등 쪽은 잿빛 검은색에 흰 점이 흩어져 있고 가슴과 등지느러미에 검은 얼룩무늬가 하나씩 있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흰점복’이다.
- 공란돈 : (1)수정란 이식을 위해 난자를 제공하는 암퇘지. 유전 능력과 번식 능력이 우수한 개체를 공란돈으로 사용하며, 수정란 이식의 목적에 따라 자기가 소유한 축군에서 선발하거나 외부로부터 도입한다.
- 여윳돈 : (1)넉넉하여 남는 돈.
- 번식돈 : (1)자돈(仔豚)을 생산할 목적으로 기르는 암컷 돼지.
- 갱핀돈 : (1)‘개평’의 방언
- 샤르돈 : (1)자크 샤르돈, 프랑스의 소설가(1884~1968). 부부간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심리적 분석으로 묘사하였다. 작품에 <축혼가(祝婚歌)>, <감정적 숙명>, <로마네스크> 따위가 있다.
- 고상돈 : (1)산악인(1948~1979). 1977년 9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에베레스트산 등정에 성공하였다. 1979년 알래스카 매킨리 원정대에 참가하여 하산하던 도중 추락사하였다.
- 태호돈 : (1)중국의 태호 유역이 주요 산지인 돼지. 전 세계 품종 가운데 산자 수가 가장 높다.
- 아바돈 : (1)멸망, 죽음을 뜻하는 말. (2)악마가 벌을 받아 한번 떨어지면 헤어나지 못한다는 영원한 구렁텅이.
- 고객 돈 : (1)은행이나 보험 따위에서, 고객에게 예탁받아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돈.
- 항코돈 : (1)전달 아르엔에이(RNA) 분자의 끝에 있는 세 개의 염기로 연결된 유전자. 단백질이 합성될 때 특정한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.
- 월수돈 : (1)‘월숫돈’의 북한어.
- 피리돈 : (1)피리딘에 하이드록시기 하나가 치환된 유기 화합물. 화학식은 C5H5NO.
- 월숫돈 : (1)원금과 이자를 다달이 나누어서 갚아 나가기로 하고 빚을 얻어 쓰는 돈.
- 초산돈 : (1)처음으로 임신하여 분만한 암퇘지.
- 곁사돈 : (1)직접 사돈 간이 아니고 같은 항렬(行列)의 방계 간의 사돈.
- 부좃돈 : (1)부조로 내는 돈.
- 암직돈 : (1)물건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. ⇒규범 표기는 ‘우수리’이다. (2)일정한 수나 수량에 차고 남는 수나 수량. ⇒규범 표기는 ‘우수리’이다.
- 우엣돈 : (1)예상 밖의 돈
- 나라돈 : (1)‘나랏돈’의 북한어.
- 역코돈 : (1)전달 아르엔에이(RNA) 분자의 끝에 있는 세 개의 염기로 연결된 유전자. 단백질이 합성될 때 특정한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.
- 백통돈 : (1)백통으로 만든 돈.
- 세뱃돈 : (1)세뱃값으로 주는 돈.
- 암사돈 : (1)며느리 쪽의 사돈.
- 쌍사돈 : (1)이미 사돈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또 사돈 관계를 맺은 사이. 또는 그런 사람.
- 전자돈 : (1)실제의 물리적인 화폐는 아니지만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하여 같은 기능을 하는 화폐.
- 종잣돈 : (1)부실기업을 살리기 위하여 금융 기관에서 새로이 융자하여 주는 자금. (2)어떤 돈의 일부를 떼어 일정 기간 동안 모아 묵혀 둔 것으로, 더 나은 투자나 구매를 위해 밑천이 되는 돈.
- 시줏돈 : (1)불교에서, 승려나 절에 바치는 돈.
- 각하돈 : (1)거북복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, 누런 잿빛을 띤 갈색에 검은 점이 있다. 한 쌍의 턱가시가 앞을 향하여 있고 배의 뒤 끝에도 긴 가시가 있다. 한국, 일본, 대만,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뿔복’이다.
- 연봇돈 : (1)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. 또는 그 돈.
- 사시돈 : (1)‘잔돈’의 방언
- 비육돈 : (1)질 좋은 고기를 많이 내기 위하여 특별한 방법으로 살이 찌도록 기르는 돼지.
- 노잣돈 : (1)먼 길을 오가는 데 드는 돈. (2)죽은 사람이 저승길에 편히 가라고 상여 등에 꽂아 주는 돈.
- 이극돈 : (1)조선 전기의 문신(1435~1503). 자는 사고(士高). 성종 2년(1471) 좌리공신(佐理功臣)으로 광원군(廣原君)에 봉해졌고 벼슬이 좌찬성에 이르렀다. 연산군 때 유자광을 시켜 김일손 등을 탄핵하여 무오사화를 일으켰다.
- 사슬돈 : (1)꿰거나 싸지 않은 흩어진 쇠붙이 돈이란 뜻으로, ‘잔돈’을 이르는 말.
- 노산돈 : (1)나이가 많아서 새끼를 낳는 어미 돼지.
- 계사돈 : (1)‘곁사돈’의 방언
- 모갯돈 : (1)액수가 많은 돈.
- 벨릿돈 : (1)‘변릿돈’의 방언
- 앞햇돈 : (1)씨, 먹이, 거름 따위와 같이 밑천이 드는 비용. 경제표에서 케네가 한 말이다.
- 써릿돈 : (1)‘거스름돈’의 방언
- 쌈짓돈 : (1)쌈지에 있는 돈이라는 뜻으로, 적은 돈을 이르는 말.
- 해웃돈 : (1)기생,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.
- 일수돈 : (1)‘일숫돈’의 북한어.
- 칠돈 : (1)띳돈의 하나.
- 무균돈 : (1)바이러스를 비롯한 어떠한 세균에도 감염되지 않은 무균 상태의 돼지. 면역력이 없는 상태의 돼지인데 제왕 절개로 새끼를 들어낸 후 무균실에서 키운다.
- 깜팡돈 : (1)까팡이로 돈처럼 동글납작하게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. ⇒규범 표기는 ‘까팡돈’이다.
- 임신돈 : (1)교배 후 새끼를 밴 암퇘지.
- 몰린돈 : (1)도파민성 수용체를 차단하여 조현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인돌 화합물. 페노티아진 계열 약물과 유사한 약리 작용을 나타낸다.
- 보싯돈 : (1)보시로 받은 돈.
- 이유돈 : (1)젖을 뗀 어린 돼지.
- 숫사돈 : (1)사위 쪽의 사돈. ⇒규범 표기는 ‘수사돈’이다.
- 끄팃돈 : (1)‘우수리’의 방언
- 수사돈 : (1)사위 쪽의 사돈.
- 붙은돈 : (1)일정한 액수가 한 닢이나 한 장으로 되어 있어 그중 일부를 뗄 수 없게 된 돈.
- 메타돈 : (1)모르핀이나 헤로인에 의존하는 환자의 금단 증상을 치료하는 데에 쓰는 합성 진통제.
- 강밋돈 : (1)조선 시대에, 서당 선생에게 수업료로 곡식 대신 바치던 돈.
- 허튼돈 : (1)쓸데없이 헤프게 쓰는 돈. (2)힘들이지 아니하고 허투루 생기는 돈.
- 화성돈 : (1)‘워싱턴’의 음역어.
- 도화돈 : (1)띳돈의 하나.
- 규격돈 : (1)일정한 기준을 충족하여 출하할 수 있는 돼지. 주로 무게가 105~110kg이다.
- 노랑돈 : (1)예전에 쓰던 노란 빛깔의 엽전. (2)몹시 아끼는 많지 않은 돈을 낮잡아 이르는 말.
- 사경돈 : (1)머슴이 주인에게서 한 해 동안 일한 대가로 받는 돈이나 물건. ⇒규범 표기는 ‘새경’이다. (2)‘새경’의 북한어.
- 종모돈 : (1)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퇘지.
- 종이돈 : (1)종이에 인쇄를 하여 만든 화폐. 일반적으로 정부 지폐와 은행권을 이른다.
- 피퀸돈 : (1)도파민성 수용체에 길항하는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.
- 하후돈 : (1)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무장(?~220). 자는 원양(元讓). 패국 초현 출신이다. 조조의 심복으로 많은 전투를 치렀으며, 소설 ≪삼국지연의≫에서는 전투 도중 눈에 화살이 박히자 화살을 뽑아 눈알을 삼켰다는 일화로 유명하다.
- 시잿돈 : (1)지출을 하고 난 뒤 남아 있는 돈.
- 해우돈 : (1)기생,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. ⇒규범 표기는 ‘해웃돈’이다. (2)‘해웃돈’의 북한어.
- 가용돈 : (1)‘가용’의 방언
- 일숫돈 : (1)본전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며칠에 나누어 일정한 액수를 날마다 갚아 나가는 빚돈.
- 백동돈 : (1)‘백통돈’의 원말.
- 가돈 : (1)대저울의 첫째 자리. 곧 무게 0의 자리.
- 남언돈 : (1)‘거스름돈’의 방언
- 검은돈 : (1)뇌물의 성격을 띠거나 그 밖의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주고받는 돈을 이르는 말. (2)‘검은담비’의 북한어.
- 도짓돈 : (1)한 해 동안에 이자를 얼마씩 주기로 하고 꾸어 쓰는 돈. (2)남의 논밭을 빌려 부친 대가로 해마다 내는 돈.
- 저승돈 : (1)저승에서 이승으로 올 때에 지고 온다는 빚. ⇒규범 표기는 ‘저승빚’이다.
- 용쳇돈 : (1)‘용돈’의 방언
- 황의돈 : (1)사학자(1887~1964). 호는 해원(海圓). 한학과 사학을 연구하고 만주 간도 등지에서 교편을 잡다가, 광복 후 문교부 편수관, 단국 대학교ㆍ동국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. 저서에 ≪신편(新編) 조선 역사≫ 따위가 있다.
- 출하돈 : (1)도축 적정 체중이 되어 화물로 실어 도축장으로 보내는 돼지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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ㄷ
(총 100개)
:
다, 닥, 닦, 단, 닫, 달, 닭, 담, 답, 닷, 당, 닻, 닼, 닽, 대, 댁, 댄, 댈, 댐, 댓, 댕, 댯, 더, 덕, 덗, 던, 덛, 덜, 덤, 덥, 덧, 덩, 덫, 덭, 데, 덱, 덴, 델, 뎁, 뎅, 뎌, 뎔, 뎜, 뎡, 뎧, 뎨, 도, 독, 돆, 돈, 돌, 돍, 돐, 돓, 돔, 돗, 동, 돛, 돜, 돝, 됀, 되, 됙, 됨, 됴, 두, 둑, 둔, 둘, 둟, 둠, 둥, 둬, 둼, 둿, 뒈, 뒘, 뒝, 뒤, 뒴, 뒷, 뒹, 뒿, 듀, 드, 득, 든, 들, 듥, 듬, 듯, 등, 듸, 디, 딘, 딜, 딤, 딥, 딩, 딮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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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으로 시작하는 단어 (456개)
: 돈, 돈가, 돈가리, 돈 가뭄, 돈 가방, 돈가스, 돈가스소스, 돈 가치, 돈각, 돈각하다, 돈갈비, 돈값, 돈강, 돈강법, 돈거, 돈거래, 돈거리, 돈거무, 돈거미, 돈 걱정 증후군, 돈견, 돈고간, 돈고리, 돈고생, 돈고지, 돈고지기, 돈골, 돈관, 돈괘, 돈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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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5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돈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62개 입니다.